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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 프렌치

리뷰-소피 한나(Sophie Hannah)의 Little Face 2006년 스필링 범죄수사반 시리즈(Spilling CID series)의 첫 번째 작품인 Little Face가 출간되고 나서 영국에서는 큰 화제를 모았는데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첫해에 범죄소설로서는 드물게 10만부라는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소피 한나의 스필링 범죄수사반 시리즈는 그녀의 대표적인 범죄소설 작품이며,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The Point of Rescue를 원작으로 2011년 영국 ITV에서 제작한 드라마 ‘Case Sensitive’가 5백만 명의 시청자를 사로잡았고, 2012년에는 네 번째 작품 The Other Half Lives를 원작으로 제작한 드라마 The Other Half Lives가 방영된바 있다. 올리비아 윌리엄즈와 데런 보이드 주연의 .. 더보기
리뷰- 2011년 최고의 추리문학이라는 찬사가 어색하지 않을만한 작품: 페이스풀 플레이스(Faithful Place) 2011년 미국 추리문학상에서 유독 이름을 자주 올리는 작품이 있는데 바로 타나 프렌치의 페이스풀 플레이스이다. 비록 에드거 상에서 최우수 장편소설 부문을 수상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발표가 날 앤서니 상과 매커비티 상에서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해본다. 일부 외국 사이트에서 타나 프렌치의 In the Woods(번역서 제목: 살인의 숲)에서 시작한 시리즈를 롭 라이언&캐시 매덕스 시리즈라고 부르긴 하지만 실제로 3번째 작품인 페이스풀 플레이스를 볼 때 타나 프렌치의 이 시리즈는 미국 대형 인터넷 서점 반스앤노블을 따라서 더블린 살인전담반 시리즈라고 불리는 게 더 적당할는지도 모른다. 그 이유는 페이스풀 플레이스에서는 두 번째 작품 ‘The Likeness’에서 처음 등장한 프랭크 매키가 주인공이기 때문이.. 더보기
타나 프렌치의 살인의 숲(In the Woods) Profile 타나 프렌치(Tana French)는 아일랜드 태생의 신인작가이며, 2007년 발표한 데뷔작 ‘In the Woods’가 이듬해 에드거 상, 앤서니 상, 배리 상, 그리고 매커비티 상의 신인상을 모두 휩쓸면서 주목을 받게 되었다. ‘In the Woods’는 롭 라이언(Rob Ryan)& 캐시 매덕스(Cassie Maddox) 시리즈의 첫 번째 소설이고, 2010년 8월에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Faithful Place가 출간된 상태이다. 한국에서 ’In the Woods’는 2010년 12월에 ‘살인의 숲’이란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위의 사진은 에드거 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에디터와 함께 찍은 것이다. 왼쪽의 인물이 타나 프렌치이다. Synopsis 소설은 1984년 아일랜드의 작은 마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