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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문학

리뷰-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 걸작선: 한국에서 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추리문학 단편집 추리문학을 좋아하는 독자의 한 사람으로써 가끔씩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이 있다. 그것은 바로 추리문학은 장편이 더 매력적일까? 아니면 짧은 시간에 읽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단편이 더 재미있을까? 비록 개인적으로는 장편을 선호하지만 종종 접하게 되는 단편집 또한 나름대로의 읽을거리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마치 장편소설이 3코스로 나오는 레스토랑의 식사와 같다면 단편은 디저트와도 같다고 해야 하나?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 걸작선(원제: Alfred Hitchcock's Mystery Magazine Presents Fifty Years of Crime and Suspense)은 2006년 작이지만 지난 50년 동안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에 수록되었던 많은 작품들 가운데 독자에 의해서 베스트로 선정된 작품만을.. 더보기
신간소식- 발란더 시리즈의 완결작: The Troubled Man 1991년(영어판 출간을 기준) ‘Faceless Killers’를 시작으로 북유럽 범죄 문학 작가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였던 헤닝 만켈의 발란더 시리즈의 완결작 ‘The Troubled Man’이 2011년 3월 말에 출간될 예정입니다. 사실 추리문학 팬들에게 이미 잘 알려진 발란더 시리즈 외에도 발란더의 딸로 알려진 린다를 소재로 만든 린다 발란더 시리즈를 헤닝 만켈이 계획했었고 첫 번째 작품 ‘Before the Frost’는 영미권에서 번역 출간되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이 시리즈는 원래 3부작(트릴로지)으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2005-6년에 방영한 스웨덴 드라마 발란더에서 린다 발란더의 역을 맡은 요한나 셸스트룀(Johanna Sällström)가 2007년에 스스로 목.. 더보기
Review-데니스 루헤인의 문라잇 마일(Moonlight Mile) 데니스 루헤인의 신작 Moonlight Mile은 출간되고 곧바로 2010년 11월 14일에 발표난 뉴욕타임즈의 베스트셀러 하드커버 순위에서 단숨에 6위에 올려 놓았다. 사실 사립탐정 켄지& 제나로(Patrick Kenzie and Angela Gennaro)의 시리즈의 5번째 작품 '비를 바라는 기도'(1999년)를 마지막으로 10여년동안 미스틱 리버(Mystic River), 살인자들의 섬(Shutter Island; 2003년), 그리고 최근에는 역사소설 ‘운명의 날(The Given day; 2008년)’을 발표했을 때만해도, 독자들에게 켄지& 제나로 시리즈는 5번째 작품이 마지막이라는 보편적인 인식이 퍼져있었다. 그가 다시금 하드보일드 시리즈인 켄지와 제나로의 6번째 작품이자 시리즈의 마지막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