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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 상

많은 상을 받은 추리소설 최근 10년간 추리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들을 살펴보니 1개 이상의 상을 수상한 작품들이 여러편 있다. 이미 나의 블로그에 올린 수상작들의 통계를 바탕으로 해서 그 가운데 한국에서 번역된 작품을 중심으로 몇 작품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2008년 최고의 추리소설이라고 불린만한 로라 립먼의 '죽은자는 알고 있다'이다. 그 해에 앤서니 상, 배리 상, 매커비티 상을 동시에 석권한 작품이다. 한 작품이 주요 추리 문학상 가운데 3개의 상을 동시에 거머쥔 경우는 2000년 이후로 본적이 없는것 같다. 두 자매의 실종 사건이 벌어진 이후로 30년이 지난 어느날 자매 가운데 한 명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실제 사건을 소재로 썼다는 이 작품은 마지막 반전이 예술이며 말 그대로 걸작이다. 마.. 더보기
아날두르 인드리다손의 The Draining Lake 아이슬란드 추리작가 아날두르 인드리다손의 레이캬비크 시리즈(Reykjavik murder series)의 4번째 작품(영어 번역본을 기준으로)이다. 2009년 배리상 수상작인 The Draining Lake에서는 아이슬란드의 크레이파르바튼(Klei­far­vatn) 호수가 사건의 배경이 된다. 어느 날 호수면이 낮아진 지점에서 유골이 발견되고 이 유골에 살인의 흔적이 발견되면서 전작들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한 세 명의 형사들, 에를렌두르 반장과 동료인 올리 그리고 엘린보르그가 다시 출동한다. 여기에서 잠깐 전작(영림카디널의 블랙캣 시리즈에서 3권의 이전 작품이 출간되었다)에서 연결되는 가족의 이야기 가운데 특징적인 것은 에를렌두르는 전작 ‘목소리’에서 만난 발게르두르와 연인으로의 별 진전 없이 친구로 지내다.. 더보기
배리 상(Barry Award) Deadly Pleasures Mystery Magazine에서는 추리소설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의 결과를 토대로 해마다 배리 상(Barry Award)을 수여한다. 다음은 최근 5년간의 최우수 장편소설상 수상작들이다. 2005년 수상작 리 차일드(Lee Child)의 The Enemy 2006년 수상작 Thomas H. Cook의 Red Leaves 2007년 수상작 George Pelecanos의 The Night Gardener 2008년 수상작 로라 립먼(Laura Lippman)의 죽은자는 알고있다(What the dead know) 2009년 수상작 아날두르 인드리다손(Arnaldur Indridason)의 The Draining Lake Deadly Pleasures Mystery Mag.. 더보기
지난 10년동안의 최고의 추리소설 상(배리 상) 2010년 배리 상(Barry Award)에서 지난 10년동안의 가장 우수한 추리소설에 대한 시상(MYSTERY/CRIME NOVEL OF THE DECADE)이 있었다. 후보작들을 살펴보면: 스티그 라르손(Stieg Larsson)의 밀레니엄 1부(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Ken Bruen의 THE GUARDS 마이클 코넬리(Michael Connelly)의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THE LINCOLN LAWYER) 데니스 루헤인(Dennis Lehane)의 미스틱 리버(MYSTIC RIVER) 루이스 페니(Louise Penny)의 STILL LIFE Carlos Ruiz Zafon의 THE SHADOW OF THE WIND 개인적으로는 위의 작품 가운데 Ken Bru..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