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The Blackhouse by Peter May

2013년 The Barry Award(배리상)의 Best Crime Novel 부문 수상작 2013년 The Macavity Award(매커비티 상)의 Best Myster.....

리뷰-The Cuckoo's Calling by Robert Galbraith

2013년도 Specsavers National Book Awards의 Crime & Thriller Book of the Year 부문 후보작(수상작은 소피 한나의 The.....

리뷰-요에른 리에르 호르스트(Jørn Lier Horst)의 Dregs

빌리엄 비스팅(William Wisting) 경감 시리즈 No. 6 스타베른쇠야(Stavernsøya) 섬의 해변에서 잘린 왼발이 발견된 지 6일 만에 또 다른 왼발이 발견된.....

리뷰-르네 카베르뵐(Lene Kaaberbøl)과 아그네테 프리스(Agnete Friis)의 The Boy in the Suitcase

2011년 뉴욕 타임즈에서 선정한 주목할 만한 범죄소설(The New York Times Book Review Notable Crime Book of 2011) 2012년 배.....

2013년 메리 히긴스 클라크 상 후보작 리뷰 (2)

S.J. 볼튼 (S.J. Bolton)의 Dead Scared 레이시 플린트(Lacey Flint) 경장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개요: 케임브리지 의대 1학년생인 브리오니 카.....

2013년 메리 히긴스 클라크 상 후보작 리뷰 (1)

제인 케이시(Jane Casey)의 The Reckoning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난 제인 케이시는 2010년 The Missing으로 미스터리 문학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추천도서


 


로마역사를 다룬 서적 가운데 한국인 저자와 외국인 저자의 책을 각각 선정해보았다. 개인적으로는 영국의 고대 사학자인 에이드리언 골즈워디(Adrian Goldsworthy)를 좋아하는데 그의 ‘Roman Warfare’는 현재 한국어 번역본이 없다. 유일하게 로마전쟁영웅사가 한국에서 출간된 상태이다. 한국인의 저서 가운데는 배은숙의 강대국의 비밀을 선정했는데 이 책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 출판 기획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책이다. 로마역사를 다룬 한국인 저자의 책 가운데 아직까지 이 책보다 더 좋은 책을 발견하지 못했다. 로마역사에 관심있는 이에게는 '강대국의 비밀'이 추천 1순위이다.

 

 


 


 

 

다음 두 권의 책은 로마의 문장가에 쓰여진 책들로 첫 번째는 수에토니우스가 쓴 열두 명의 카이사르이고 두 번째 책은 타키투스의 연대기’이. 특히 수에토니우스가 기록한 베스파시안(베스파시아누스)과 티투스에게 관심이 많이 가는데 그 이유는 로마에 대항한 유대의 봉기(기원후 66-70)를 진압한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로마제국에 관해 쓴 고대 역사가들의 책들이 상당수가 현재까지 보존되어있는데 그 중에서 초기 로마의 성장을 다룬 역사서를 저술한 그리스 문장가 폴리비우스(Polybius),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태생으로 기원후 2세기경의 로마제국의 역사를 기술한 아피안(Appian)의 저서들은 한국에서는 번역본이 없다. 관심이 있다면 로엡 고전 라이브러리(Loeb Classical Library)를 참조 바란다. 

 

 

비 추천도서

 

 


 

비전공자가 번역자라서 원전 번역은 기대도 안 하지만 1914년 출간한 로엡 고전 라이브러리(Loeb Classical Library)의 도입부와 지도를 그대로 베끼는 것은 설사 하버드대 출판사와의 계약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실망스럽다. 1914년의 오래된 지도를 21세기에 출간하는 책에 수록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굳이 비교하자면 최소한 그리스, 로마 문학의 원전 번역본을 여러권 출간한 천병희 교수의 번역본에 있는 지도 정도는 되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혹시 이 책 '내전기'를 이미 소장한 독자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같은 출판사의 '갈리아 전쟁기'를 포함해서 개인적으로 더 이상 이 출판사의 책을 읽고 싶지가 않다. 비 추천 도서 1순위이다.

Posted by 필론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