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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The Barry Award(배리상)의 Best Crime Novel 부문 수상작

 

2013년 The Macavity Award(매커비티 상)의 Best Mystery Novel 부문 후보작


2011년 the National French Literature Prize, the PRIX CEZAM INTER-CE for L'Ile des Chasseurs d'Oiseaux(the French edition of The Blackhouse) 수상작




                                                              (배리상을 수상한 피터 메이의 모습)


The Blackhouse는 스코틀랜드 작가 피터 메이의 Lewis Trilogy의 첫 번째 작품으로 프랑스에서 먼저 출간되었다. 이후 프랑스의 각종 문학상에서 호평을 받게 되었고, 2013년 배리상 최우수 범죄소설 부문을 수상함으로써 명실 공히 2013년의 최고의 범죄소설이라는 찬사를 듣게 되었다. The Blackhouse는 배경부터 독자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한데 스코틀랜드의 작은 섬인 루이스섬(Isle of Lewis)을 배경으로 하여 이국적인 소설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 소설은 에든버러(Edinburgh)에서 John Sievewright라는 이름의 변호사가 살해되어 나무에 매달리는 Leith Walk 사건 이후에 루이스섬에서도 Angus Macritchie가 비슷한 수법으로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시작된다. 에든버러 경찰인 핀 매클라우드(Fin Macleod)는 두 사건의 유사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자신의 고향인 루이스섬으로 파견을 나가게 되는데 이후 소설은 핀 매클라우드의 어린 시설과 현재의 모습을 교차하며 묘사하고 있다. 루이스섬에 살던 대다수의 사람들의 삶이 척박한 환경으로 인해서 녹녹하지 않았는데 핀 매클라우드의 어린 시절 역시 이러한 모습의 전형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소설을 읽는 독자들은 마치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듯이 어린 시절의 추억과 현재의 삶이 대비되어 생생하게 그려지는 Blackhouse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다.



(루이스섬 )


The Blackhouse(트릴로지 제2권과 마지막 작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범죄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범죄 사건과 조사 과정에 대한 묘사가 미미하다는 점이다. 만약 범죄소설이라는 점을 모르고 이 소설을 읽은 독자들은 결말에 이르기까지 다른 소설들과의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소설의 상당부분이 주인공 핀 매클라우드의 어린 시설과 청소년기의 추억에 할애되고 있고 현재의 삶에 관한 소설의 전개 역시 사건 해결에 대한 과정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캐릭터의 심리 묘사에 집중하고 있어서 미국 PI 소설이나 북유럽 경찰소설과 같은 미스터리 소설이라기보다는 한편의 심리 스릴러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든다.


The Blackhouse가 독자에게 주는 흥미로운 요소는 루이스섬과 관련된 이색적인 전통과 이 섬 주민들의 삶일 것이다. 예를 들어, 16세기 이후 수백 년간 이곳의 전통으로 이어져온 부비새(gannets) 사냥은 동물보호단체에서 들으면 경악할 만한 일이지만 동시에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루이스섬 주민들만의 오랜 의식이다. 실제로 영국에서 1954년 새 사냥이 금지된 이후에도 루이스섬 주민들에게만은 부비새 사냥(gugu hunting)을 허용하고 있다고 한다. 매년 루이스섬 주민들은 전통에 따라 스코틀랜드 인근의 무인도 Sula Sgeir에 가서 약 2주 동안 머물며 2000마리의 부비새를 사냥하여 도살하고 그 고기를 가지고 온다고 한다. 부비새 사냥에 도적적인 잣대를 가지고 평가하기 전에 저자 피터 메이가 이 소설에서 스코틀랜드의 전통적인 의식과 주민들의 생생한 삶을 표현하고 있다는 점은 다른 범죄소설이 범인을 추적하고 사건 해결에 몰두하는 일종의 장르적인 한계를 The Blackhouse가 뛰어넘는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저자 피터 메이는 루이스섬이라는 이국적인 환경을 배경으로 하여 핀 매클라우드와 주변 인물들을 둘러싼 비밀들을 소설 속에서 생생하게 묘사함으로써 독자들이 읽는 내내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잘 구성한 멋진 심리 스릴러를 탄생시켰다. The Blackhouse는 2013년 각종 추리문학상에서 후보작으로 이름을 올렸던 많은 범죄소설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여운을 남겼고 소설의 구성과 캐릭터에서 흠잡을 데가 없는 완벽한 수작으로 선정할만한 작품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개인적인 평점 5.0/5

 


The Blackhouse에 등장하는 Oldies but goodies(응답하라 1981) 


Christopher CrossArthur's Theme (Best That You Can Do)

“If you get caught between the moon and New York City 당신이 달과 뉴욕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다면(이 구절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빠져있을 경우를 의미한다)

The best that you can do is fall in love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사랑에 빠지는 것이다"












루이스섬 트릴로지





 


Posted by 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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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yjiho 2014.01.15 20: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랫만에 재밌을것 같은 책을 필론님 블로그에서 알았네요.^^ 5점이라니 기대기대~ 당장 읽어봐야겠습니다~

    • BlogIcon 필론 2014.01.16 08: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ㅎㅎㅎ 너무 기대하시다가 실망하시면 안되는데요.^^ 요즘에도 추리소설을 많이 읽으시는지요? 어떤 작품을 읽으시는지 궁금하네요.^^
      heyjiho님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에는 목표하는 일들을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 BlogIcon North Shore 2014.01.27 09: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소개해 주신 내용을 읽으니 급 당깁니다.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니...! 챙겨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 BlogIcon 필론 2014.01.27 19: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잠시 North Shore님이 누구실런지 궁금했습니다. 새알밭님이시군요.^^

    • BlogIcon 새알밭 2014.01.30 01: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하하 헷갈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책을 찾아보니 영국산이라 아마존닷컴과 아마존 캐나다에서는 널리 팔리지 않는 듯하네요. 그래도 첫 권은 쉽게 구할 수 있을 듯합니다. 저는 너무 사건 전개에만 매달리는 책보다 소개하신 피터 메이의 경우처럼 인간적인 드라마가 곡진하게 펼쳐지는 책이 더 좋습니다. 물론 읽는 사람으로서는 그에 대한 마음의 준비도 그만큼 더 필요하겠지만요. ^^

    • BlogIcon 필론 2014.01.30 08: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예, 독자에 따라서 긴장감이 넘치는 스릴러를 기대하면 피터 메이의 소설이 다소 실망을 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쨋거나 저는 피터 메이의 소설로 2013년을 마무리하게 되어서 뿌듯합니다.^^

  3. BlogIcon 부엉이가우는밤 2014.04.23 04: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에 방문하니 필론님의 리뷰가 있네요.
    저도 궁금해요. 5점 만점을 받은 책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도 책 찾으러 갑니다.

    • BlogIcon 필론 2014.04.26 10: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벙이벙이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요즘에도 미스터리 소설 많이 읽으시나요? 재미있는 소설 있으면 소개 좀 해주세요.^^

  4. 죄송 2016.01.28 20: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노벨라이즈 링크(http://novelize.kr/) 소설 같이 빠져 봐요

book cover of 

Trunk Music 

 (Harry Bosch, book 5)

by

Michael Connelly

1997년작 Trunk Music의 한국어 번역본인 트렁크 뮤직 2011 4월에 출간되었다. 마이클 코넬리의 팬이라면 원서로 이미 읽어보았을 오래 전 작품의 번역 출간이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한국에서 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은 늘 반갑기만 하다. 트렁크 뮤직은 1998년에 마이클 코넬리에게 첫 번째로 배리상의 영광을 준 작품으로도 유명하다(1). 배리상은 범죄 문학 잡지 ‘Deadly Pleasures 매거진에서 수여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추리문학상 가운데 하나이다. 특히 배리상은 범죄문학 매니아들의 대중적인 취향을 잘 반영한 상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례로 국내에 이미 출간된 타나 프렌치의 살인의 숲 2008년 배리상 신인상을 수상했고,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1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2009년 배리상 최우수 영국소설상을 수상한바 있다.

 

전작(라스트 코요테)에서 어머니의 살인범을 30년 만에 잡은 후 형사 해리 보슈는 1년 만에 할리우드 경찰서 살인전담팀으로 돌아온다. 할리우드 볼(L.A에 있는 야외 콘서트 홀)의 주변에 버려진 롤스로이스의 트렁크에서 총에 맞은 채로 한 남자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이는 범행수법이 시카고 마피아의 ‘트렁크 뮤직’ 수법과 비슷해서 동료형사 에드거는 조직범죄로 의심하지만 해리 보슈는 성급한 판단을 자제한다. 작은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영화제작자이지만 거액의 돈을 벌어들이는 피해자 앨리소의 행적을 쫓아서 해리 보슈가 향한 곳은 바로 라스베이거스였는데 그곳에서 뜻밖의 인물과 조우하게 된다...

 

해리 보슈 시리즈를 읽으면서 주목해야 될 점 가운데 하나는 바로 주인공 해리 보슈라는 캐릭터이다. 2011년 현재 16작품이 출간된 상태에서 해리 보슈는 그 동안 순탄하지 않은 커리어를 가진 것이 사실이다. LAPD에서 좌천당한 이후로 할리우드 경찰서에서 사건 해결에 주력하다가 라스트 코요테에서 잠시 휴식기를 가진다. ‘트렁크 뮤직에서 복귀한 후 8번째 작품 유골의 도시를 끝으로 경찰계를 떠난다. 그 뒤 ‘Lost Light’ 과 이미 한국에서 번역된 시인의 계곡에서는 PI(사립 탐정)으로 사건을 해결하지만 11번째 작품 ‘The Closers’ 부터 다시 경찰복을 입고 예전과 같은 해리 보슈 형사로서의 이미지가 다시 살아나게 된다. 해리보슈 시리즈를 초기작부터가 아닌 후기작부터 읽게 된다면 초기에 좌충우돌 베트남 참전용사로서의 강인한 이미지를 놓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트렁크 뮤직은 초기작들에서 풍기던 해리 보슈의 이미지를 간직한 채 숙련되어가는 형사로서의 직관력이 강해지는 중간 시점에 놓인 작품이라고도 볼 수 있다.

 

해리 보슈 시리즈 초기작들에서 빠질 수 없는 캐릭터는 바로 해리 보슈의 연인, 앨리노어 위시이다. 나 개인적으로도 범죄 소설, 특히 시리즈로 출간되는 작품을 읽을 때 주목하여 보는 캐릭터가 주인공의 가족 또는 연인이다. 미국 경찰소설뿐만 아니라 아날두르 인드리다손과 헤닝 만켈의 북유럽 경찰소설에서도 주인공인 형사 에를렌두르와 발란더의 개인적인 가정사는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타임라인에서 소홀히 다룰 수 없는 요소인데 그 이유는 형사도 사람이며 개인적인 문제에 의해서 고뇌하고 사건 해결에도 영향을 준다는 소설 속의 리얼리티적인 작가의 터치가 느껴지기 때문이다. ‘블랙 에코를 읽어본 독자라면 친숙한 캐릭터인 앨리노어 위시는 전직 FBI 수사관이다. 분명한 사실은 시인의 계곡에서 새로운 연인 레이첼 월링(국내에 이미 번역된 잭 매커보이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인 시인에 처음으로 등장함) 이 등장하기까지 앨리노어 위시는 해리 보슈의 사생활에서 중요한 인물 가운데 한 명이다. 이 리뷰에서 그녀와 해리 보슈사이의 발전하는 관계를 모두 이야기하면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으므로 둘의 밀고 당기는 애정사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앞으로 번역될 ‘Angels Flight(‘트렁크 뮤직의 다음 작품)’‘Lost Light’를 기대해도 좋을 듯 보인다.

 

트렁크 뮤직은 전형적인 경찰 소설답게 피해자 앨리소를 살해한 범인을 증거에 따라 추적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에 더하여 과거의 연인이었던 앨리노어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그녀를 향한 해리의 애정이 소설을 더욱 긴박하게 만든다. 이는 사건 해결에 차질이 생기더라도 그의 연인을 지켜주려는 해리의 노력이 소설 속에서 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베트남전에 참전한 직선적이고 사건 해결을 위해서는 물불을 안 가리는 감정이 메마른 형사일 것이라는 독자의 상상을 깨뜨리고, 자신으로 인해서 위험에 빠진 앨리노어를 구하려는 해리 보슈의 강직하지만 순정파적인 남성상이 트렁크 뮤직을 읽는 독자에게 주는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1)
지금까지 마이클 코넬리는 배리상을 2회 수상하였는데 나머지 한 작품은 해리 보슈 시리즈의 최고의 작품으로 평론가와 독자로부터 칭송을 받는유골의 도시이다.‘유골의 도시 2003년에 앤서니 상과 배리 상을 수상하였고, 에드거 상과 매커비티 상, 그리고 CWA(영국추리작가협회) 골드대거상의 후보작이었다.

Posted by 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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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일창 2011.04.18 17: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번역본 출간에 때맞춰서 이렇게 리뷰를 올려주시다니 고맙습니다. 주인공의 가족과 연인에 대한 필론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저도 그런 부분이 인간적인 터치를 더해줘서 추리소설의 문학성을 높이는데 기여한다고 생각되서 자세히 보게 되더라고요. 해리 보슈의 성품에 대해서 깔끔하게 요약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늘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 BlogIcon 필론 2011.04.19 09: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제가 몸담고 있는 카페(랜덤하우스 카페는 아닙니다)를 통해서 서평이벤트로 이 소설을 읽게 되었습니다.^^ 초기작다운 거칠지만 매력적인 해리 보슈 캐릭터를 느낄수 있더군요. 아, 그리고 제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내일부터 일주일간 인터넷 접속을 못하게되니 다음주에나 블로그에서 일창님을 뵐수있겠네요.^^

  2. BlogIcon 일창 2011.04.19 22: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주일이나요? 바쁜 일이신가 본데 잘 마치고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안 계시는 동안 그동안 올려주신 리뷰들 꼼꼼히 읽어봐야겠습니다.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3. BlogIcon 일창 2011.04.27 03: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필론 님 돌아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별일 없으셨는지요?

    비채 서포터즈로 활동하시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비채가 좋은 장르소설을 많이 내주더니 리뷰어 보는 안목이 있는 모양이네요. ^^

    • BlogIcon 필론 2011.04.27 09: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올해 출간되는 비채 라인업에 요 네스뵈와 할런 코벤이 있어서 서포터즈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일창님도 며칠동안 별일 없으셨는지요?^^ 에드거 상 수상소식이 조만간 있겠군요.^^

  4. BlogIcon 일창 2011.04.29 15: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늘 에드거 어워드 발표가 났는데 재미있는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 바쁘신 줄 알면서도 빨리 필론 님의 평가를 듣고 싶습니다. 후보작 리뷰도 기대되고요.

  5. BlogIcon 일창 2011.04.30 23: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럴 때 보면 CWA보다 MWA가 더 보수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스티브 해밀턴은 1999년 데뷔작으로 MWA 신인상을 수상했던데, 12년만에 본상 수상이라니 기쁘겠습니다. ^^ 아직 자세한 인터뷰 같은 것은 안 떴고, 언론에서도 다른 뉴스가 많은지 조용한 편입니다.

    • BlogIcon 필론 2011.05.01 09: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스티브 해밀턴의 작품을 읽어보지 않아서 어떻다고 이야기하기가 좀 그러네요. 기회가 되면 읽어보고 개인적인 평가를 해봐야겠군요.^^